[우리 교회 소식] 대전 새로남교회

입력 2025-04-14 03:11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는 부활절을 맞아 오는 20일까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장동근 조각가의 작품 21점을 교회 1층 워십센터에서 전시한다. 목회자이자 상상공작소 대표인 장동근 조각가는 대한민국 기독교미술대전 초대작가로서 그동안 ‘나의 사랑, 나의 십자가’ 전시회(32회)를 비롯해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에 참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