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픽] 공동체와 함께하는 가족 나들이

입력 2025-04-11 19:22

서울 아현감리교회(김형래 목사)의 청장년 성도와 그 가족이 지난달 22일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해 벽면에 걸린 대형 태극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나들이를 마친 뒤 교회 앞마당에서 바비큐 파티를 하는 모습. 교회는 1년에 두 차례 가족 나들이를 진행하며 편안한 만남의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아현감리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