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미 해군 연합 구조전 훈련

입력 2025-04-10 19:00

한국 해군 심해잠수사가 지난 9일 수상함구조함 광양함에서 웨트벨(수중 이송 장비) 탑승 전 잠수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한·미 해군은 7~11일 경남 진해만 일대에서 ‘한·미 연합 구조전 훈련(SALVEX)’을 진행한다. 해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