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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에버랜드 ‘솜사탕’ 멤버십 600만 돌파
입력
2025-04-11 01:26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가 운영하는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 ‘솜사탕’의 회원 수가 60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2023년 11월 출시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이다. 솜사탕은 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홈브리지 등 에버랜드 리조트 전 시설을 통합해 운영하는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에버랜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백재연 기자 energ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