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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한국계 우주비행사 ISS 안착
입력
2025-04-08 18:55
수정
2025-04-08 23:57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맨 왼쪽)과 러시아 우주비행사 2명이 8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소유즈 MS-27 우주선으로 향하고 있다. 이 우주선은 발사 3시간 만에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했다. 첫 우주비행에 나선 조니 김은 ISS에서 8개월간 임무를 수행한다. 한국인 이민자 가정 출신인 그는 41세 미 해군 소령(비행사 겸 비행군의관)이다.
TASS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