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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 동남아 사업장 현장 경영
입력
2025-04-09 01:08
이영준(가운데) 롯데케미칼 대표이사가 최근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 있는 롯데케미칼 타이탄과 인도네시아 찔레곤에 위치한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라인프로젝트 현장을 찾았다. 이 대표는 “화학 장치 산업의 근간은 안전”이라며 “안전한 공장 운영을 위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지원하겠다”며 “긍정적인 개선과 혁신의 목표를 세우고 위기 극복을 위해 용기 있게 도전하자”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