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0주년 맞은 서울모빌리티쇼

입력 2025-04-06 22:32

‘2025 서울모빌리티쇼’ 개막 사흘째인 6일 경기 고양 킨텍스가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현대차 부스에는 7년 만에 새 모델로 돌아온 수소차 ‘디 올 뉴 넥쏘’ 등을 살펴보려는 이들이 줄을 서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서울모빌리티쇼는 12개국 451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오는 13일까지 열린다. 역대 최대 규모다. 관람객 수도 최다인 약 60만명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