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타트업 이자어 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한 시험용 궤도 로켓 ‘스펙트럼’이 3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아뇌위아 우주항에서 발사(왼쪽 사진)된 뒤 약 40초 만에 추락해 폭발하고 있다. 이자어 측은 “이번 시험발사가 기대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독일 스타트업 이자어 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한 시험용 궤도 로켓 ‘스펙트럼’이 3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아뇌위아 우주항에서 발사(왼쪽 사진)된 뒤 약 40초 만에 추락해 폭발하고 있다. 이자어 측은 “이번 시험발사가 기대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