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수유꽃으로 날아든 딱새

입력 2025-03-19 21:16

딱새 한 마리가 19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동변리에서 노랗게 꽃망울을 터뜨린 산수유꽃 사이에 앉아 있다.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춘분(春分)인 20일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주말까지 봄기운이 완연해질 전망이다.

거창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