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광고사에 숨겨진 면모를 통해 광고산업의 매커니즘과 시대 변화를 고찰한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저자는 소비자를 논리로 설득하는 ‘망치’(하드 셀)와 감성을 자극하는 ‘솜사탕’(소프트 셀)을 축으로 세계사적 흐름을 짚어낸다. 광고계의 전설들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세계 광고사에 숨겨진 면모를 통해 광고산업의 매커니즘과 시대 변화를 고찰한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저자는 소비자를 논리로 설득하는 ‘망치’(하드 셀)와 감성을 자극하는 ‘솜사탕’(소프트 셀)을 축으로 세계사적 흐름을 짚어낸다. 광고계의 전설들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