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기사가 서울의 한 이디야커피 매장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18일부터 '배달 전용 판매가'를 운영한다. 최근 배달앱 차등 수수료 도입으로 점주의 수수료 부담이 줄었지만 이중가격제를 적용하는 매장이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합뉴스
배달기사가 서울의 한 이디야커피 매장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18일부터 '배달 전용 판매가'를 운영한다. 최근 배달앱 차등 수수료 도입으로 점주의 수수료 부담이 줄었지만 이중가격제를 적용하는 매장이 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