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조 육박한 골드뱅킹

입력 2025-03-18 21:09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은행의 지난 14일 골드뱅킹 잔액은 9534억 원으로 집계됐다. 골드뱅킹은 통장 계좌를 통해 금을 사고 팔 수 있는 상품으로 3개 은행 잔액이 9500억 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본점에 진열된 골드바를 직원이 들어보이고 있다.

윤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