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악관 찾은 UFC 스타 맥그리거

입력 2025-03-18 18:40

아일랜드의 종합격투기 선수인 코너 맥그리거가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과 함께 17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종합격투기 UFC의 팬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일랜드 축일인 '성 패트릭의 날'을 맞아 맥그리거를 초청했다. 맥그리거는 올해 아일랜드 대선 출마를 노리고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