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충청북도와 함께 노인·경단녀 사회참여 확대 지원

입력 2025-03-19 01:17

김홍철 세븐일레븐 대표와 김영환 충북지사는 지난 17일 충북도청에서 ‘노인과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충북 노인 일자리 창출 및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사회참여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