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미연합연습 FS 대량 사상자 훈련

입력 2025-03-17 19:04 수정 2025-03-17 23:55

미군 장병들이 17일 경기 포천시 미8군 왓킨슨 훈련장에서 실시된 한·미 연합연습 ‘자유의 방패’(FS) 대량 사상자 훈련에서 부상자를 치료하는 훈련에 임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 이후 처음 진행된 대규모 야전병원 전개 훈련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