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쿠데타 혐의 기소’ 보우소나루, 지지자들 불러 모아 세 과시

입력 2025-03-17 18:59

‘브라질의 트럼프’로 불리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집회에서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고 있다. 3년 전 재선 실패 후 쿠데타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보우소나루는 지지자들에게 자신이 2026년 대선에 도전할 야권 지도자로 남게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