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원하겠네”

입력 2025-03-12 18:50

봄을 맞아 서울 송파구 관계자들이 12일 잠실새내역 중앙분리대 근처 올림픽 역도 조형물 세척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송파구는 잠실종합운동장부터 5.6㎞ 구간에 걸쳐 설치된 올림픽 상징 조형물 51점에 쌓인 황사, 미세먼지, 매연 등 오염물질을 세척한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