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과잠 입은 87세 최고령 새내기들

입력 2025-03-10 23:01

87세 최고령 새내기인 모부덕(왼쪽), 김갑녀 할머니가 10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 한상은라운지에서 열린 미래교육원 입학식에서 대학 점퍼를 입고 문시연(가운데)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