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서 ‘스카이브릿지’ 투어를 체험하고 있다. 서울스카이는 11월 30일까지 2025시즌 ‘스카이브릿지’ 투어를 운영한다. 스카이브릿지는 541m 높이에서 롯데월드타워 최상단 루프 11m 길이의 다리를 건너는 고공 어트랙션이다. 연합뉴스
시민들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서 ‘스카이브릿지’ 투어를 체험하고 있다. 서울스카이는 11월 30일까지 2025시즌 ‘스카이브릿지’ 투어를 운영한다. 스카이브릿지는 541m 높이에서 롯데월드타워 최상단 루프 11m 길이의 다리를 건너는 고공 어트랙션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