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중앙교회(최태수 목사)의 청소년부 성도와 교역자, 일본 도쿄의 하치오지영광교회 소대섭 목사 등이 최근 요코하마에 있는 일본 최초의 개신교 교회인 카이간교회 탐방 일정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이들이 3·1운동의 도화선이 된 2·8독립선언 기념비가 있는 일본 도쿄의 YMCA회관에 방문한 모습. 이번 청소년 비전트립은 한국 기독교 선교 초기에 큰 영향을 미친 일본 기독교 역사를 되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영등포중앙교회 제공
서울 영등포중앙교회(최태수 목사)의 청소년부 성도와 교역자, 일본 도쿄의 하치오지영광교회 소대섭 목사 등이 최근 요코하마에 있는 일본 최초의 개신교 교회인 카이간교회 탐방 일정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이들이 3·1운동의 도화선이 된 2·8독립선언 기념비가 있는 일본 도쿄의 YMCA회관에 방문한 모습. 이번 청소년 비전트립은 한국 기독교 선교 초기에 큰 영향을 미친 일본 기독교 역사를 되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영등포중앙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