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토 픽] 기독 청소년, 일본 기독교 역사 현장을 가다

입력 2025-03-07 21:31

서울 영등포중앙교회(최태수 목사)의 청소년부 성도와 교역자, 일본 도쿄의 하치오지영광교회 소대섭 목사 등이 최근 요코하마에 있는 일본 최초의 개신교 교회인 카이간교회 탐방 일정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이들이 3·1운동의 도화선이 된 2·8독립선언 기념비가 있는 일본 도쿄의 YMCA회관에 방문한 모습. 이번 청소년 비전트립은 한국 기독교 선교 초기에 큰 영향을 미친 일본 기독교 역사를 되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영등포중앙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