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주장이자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운데)가 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풋볼 아레나 뮌헨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레버쿠젠(독일)과의 홈경기 중 후반 9분 자말 무시알라가 터뜨린 팀의 두 번째 골을 축하하다가 오른쪽 종아리 부상을 입고 그라운드에 앉아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부상으로 노이어는 최근 새로 영입된 요나스 우르비히와 교체됐다. 노이어가 오는 11일 열리는 2차전에 출전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태다. AP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의 주장이자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운데)가 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의 풋볼 아레나 뮌헨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 레버쿠젠(독일)과의 홈경기 중 후반 9분 자말 무시알라가 터뜨린 팀의 두 번째 골을 축하하다가 오른쪽 종아리 부상을 입고 그라운드에 앉아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부상으로 노이어는 최근 새로 영입된 요나스 우르비히와 교체됐다. 노이어가 오는 11일 열리는 2차전에 출전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태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