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4일(현지시간) 오타와 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0조원 규모의 대미 보복 관세 조치를 발표하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자국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5% 관세 부과를 “어리석은 짓”이라고 비판했다. EPA연합뉴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4일(현지시간) 오타와 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0조원 규모의 대미 보복 관세 조치를 발표하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자국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5% 관세 부과를 “어리석은 짓”이라고 비판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