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전기차 충전기 전문기업(모던텍)과 함께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자율 충전 시스템 '서울 보이'를 선보인다. 서울 보이는 로봇 1대가 전기차 3대를 동시에 충전시킬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이다. 2023년 9월부터 16개월간 시범 운전과 안전 테스트를 거쳤다. 사진은 27일 서울 강서구 신방화역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서울 보이가 충전을 시연하는 모습이다. 연합뉴스
서울시는 전기차 충전기 전문기업(모던텍)과 함께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자율 충전 시스템 '서울 보이'를 선보인다. 서울 보이는 로봇 1대가 전기차 3대를 동시에 충전시킬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이다. 2023년 9월부터 16개월간 시범 운전과 안전 테스트를 거쳤다. 사진은 27일 서울 강서구 신방화역 공영주차장에 설치된 서울 보이가 충전을 시연하는 모습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