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겨자씨·시온의 소리 필진, 3월3일부터 일부 바뀝니다

입력 2025-02-27 22:02

국민일보 더미션은 3월3일자부터 ‘겨자씨’와 ‘시온의 소리’ 필진 일부를 교체합니다. 겨자씨는 서호석(광현교회) 조준철(만리현성결교회) 목사, 김민철(영산신학연구원) 학장, 이효재(일터신학연구소) 소장, 정혜덕 작가가 각각 집필합니다. 시온의 소리는 박영호(포항제일교회) 하정완(꿈이있는교회) 한재욱(강남비전교회) 목사, 강영안(한동대) 석좌교수가 각각 집필합니다.

그동안 겨자씨 코너를 위해 귀한 글을 써주신 김종구(세신교회) 박지웅(내수동교회) 서재경(한민교회) 이장균(순복음강남교회) 조주희(성암교회) 목사와 시온의 소리 코너의 김병삼(만나교회) 손성찬(이음숲교회) 주승중(주안장로교회) 목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국민일보는 한국교회의 다양한 오피니언 리더를 통해 풍성한 영성과 통찰을 제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