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6일 개막한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 관람객들이 전시 부스의 소파에 앉아 인테리어 소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는 501개 브랜드가 참여해 1853개의 부스에서 전시를 선보인다. 행사는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된다. 연합뉴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6일 개막한 '2025 서울리빙디자인페어' 관람객들이 전시 부스의 소파에 앉아 인테리어 소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로 30회를 맞은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는 501개 브랜드가 참여해 1853개의 부스에서 전시를 선보인다. 행사는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