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세계적인 만화가 채지충이 논어에서 한비자까지 동양 철학의 중요 고전을 만화를 통해 알기 쉽고 재밌게 풀어냈다. 단순하면서도 가독성 있는 그림체로 동양 철학의 메시지를 간명하게 소개한다. 중화권에서 4000만부 이상 판매되고, 45개국에서 번역됐다.
대만의 세계적인 만화가 채지충이 논어에서 한비자까지 동양 철학의 중요 고전을 만화를 통해 알기 쉽고 재밌게 풀어냈다. 단순하면서도 가독성 있는 그림체로 동양 철학의 메시지를 간명하게 소개한다. 중화권에서 4000만부 이상 판매되고, 45개국에서 번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