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3주년인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위 사진)과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에 우크라이나 국기 색상인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이 비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는 우크라이나 지지 시위와 추모 기도회가 열렸다. EPA연합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3주년인 2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위 사진)과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에 우크라이나 국기 색상인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이 비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는 우크라이나 지지 시위와 추모 기도회가 열렸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