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온 관광객들이 한복을 차려 입고 23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옆 고궁박물관 앞에서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전국은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이어졌다.
뉴시스
인도네시아에서 온 관광객들이 한복을 차려 입고 23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옆 고궁박물관 앞에서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전국은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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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도네시아 관광객들, 강추위에도 밝은 미소
입력 2025-02-23 19:16
인도네시아에서 온 관광객들이 한복을 차려 입고 23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옆 고궁박물관 앞에서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전국은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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