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마지막 휴일인 23일 서울 동대문구 홍릉수목원에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가 꽃을 피우고 있다. 24일부터는 차차 추위가 누그러져 이번주 후반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10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권현구 기자
2월의 마지막 휴일인 23일 서울 동대문구 홍릉수목원에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가 꽃을 피우고 있다. 24일부터는 차차 추위가 누그러져 이번주 후반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10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