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국 B-1B 전략폭격기 '랜서'와 대한민국 공군 전투기가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B-1B 랜서가 전개된 한·미 연합공중훈련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방부 제공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국 B-1B 전략폭격기 '랜서'와 대한민국 공군 전투기가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B-1B 랜서가 전개된 한·미 연합공중훈련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방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