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세밀화가이자 원예학 연구자 이소영, 조류 세밀화가 이우만, 환경·생태 분야 작가 최원형, 동물권 활동가 희복이 각각 쓴 에세이집. 4인의 저자가 자연에서 다양한 생명 존재를 만나고 교감하는 방식과 자연을 관찰하고 기록한 방법을 소개한다. 4권의 소책자로 분철돼 있다.
식물 세밀화가이자 원예학 연구자 이소영, 조류 세밀화가 이우만, 환경·생태 분야 작가 최원형, 동물권 활동가 희복이 각각 쓴 에세이집. 4인의 저자가 자연에서 다양한 생명 존재를 만나고 교감하는 방식과 자연을 관찰하고 기록한 방법을 소개한다. 4권의 소책자로 분철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