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수(왼쪽)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검사가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진행된 탄핵심판 첫 변론에 출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헌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받은 김건희 여사를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불기소 처분했다는 이유로 탄핵소추된 이 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한 2차 변론기일을 오는 24일 열 예정이다. 윤웅 기자
이창수(왼쪽)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검사가 1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진행된 탄핵심판 첫 변론에 출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헌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받은 김건희 여사를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불기소 처분했다는 이유로 탄핵소추된 이 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한 2차 변론기일을 오는 24일 열 예정이다. 윤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