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우리 교회 소식] 서울 꽃재교회
입력
2025-02-17 03:08
■서울 꽃재교회(김성복 목사)는 다음 달 2일 교회에서 교회 창립 120주년 기념극 ‘너는 복이 될지라’를 상연한다. 꽃재교회의 시작을 비롯해 3·1운동과 민족 독립운동 속에서 교회가 감당했던 사명을 돌아보며 교회의 역할을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인들이 직접 대본을 집필하고 연기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