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이 진행된 1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주변을 경찰 차벽이 둘러싸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폭동이 예고된 이날 경찰은 헌재 인근에 기동대 46개 부대 2700명과 경찰버스 140대를 투입하는 등 경계수위를 높였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이 진행된 1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주변을 경찰 차벽이 둘러싸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폭동이 예고된 이날 경찰은 헌재 인근에 기동대 46개 부대 2700명과 경찰버스 140대를 투입하는 등 경계수위를 높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