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차 영차 줄을 당겨라’

입력 2025-02-12 18:26

경북 청도군민들이 정월대보름인 12일 청도천 둔치에서 ‘도주 줄당기기’를 하고 있다. 도주 줄당기기는 경북 무형문화재 제38호로 볏짚으로 만든 100m에 달하는 줄을 당기는 전통 줄다리기다. 도주는 청도의 옛 명칭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