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동계아시안게임이 7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막을 올렸다.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이후 8년 만에 열리는 대회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대회 첫날부터 쾌조의 출발을 했다. 최민정은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43초321로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세웠다. 사진은 최민정이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 질주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이 7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막을 올렸다.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이후 8년 만에 열리는 대회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대회 첫날부터 쾌조의 출발을 했다. 최민정은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43초321로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세웠다. 사진은 최민정이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 질주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