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월대보름 줄당기기 준비 한창

입력 2025-02-06 22:32

도주줄당기기전승보존회 관계자들이 6일 경북 청도천 둔치에서 줄당기기에 쓰일 종줄을 만들고 있다. 도주줄당기기는 청도군에서 격년으로 정월대보름에 펼쳐지는 줄다리기로 경북도 무형문화재 38호다. 도주는 청도의 옛 명칭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