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외환보유액 4110억 달러… 환율 방어에 ‘뚝’

입력 2025-02-05 21:17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4110억1000만달러로 지난해 12월보다 45억9000만달러 줄었다. 2020년 6월(4107억5000만 달러) 이후 최소 수준으로 환율 방어를 위해 외환 당국이 개입한 영향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 대응센터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는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