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동막해수욕장에서 4일 두꺼운 옷을 껴입은 한 관광객이 얼어붙어 있는 갯벌을 거닐고 있다. 수요일인 5일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최대 영하 17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연합뉴스
인천 강화군 동막해수욕장에서 4일 두꺼운 옷을 껴입은 한 관광객이 얼어붙어 있는 갯벌을 거닐고 있다. 수요일인 5일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최대 영하 17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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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꽁꽁 얼어붙은 갯벌
입력 2025-02-04 21:10
인천 강화군 동막해수욕장에서 4일 두꺼운 옷을 껴입은 한 관광객이 얼어붙어 있는 갯벌을 거닐고 있다. 수요일인 5일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최대 영하 17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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