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회장 등 사랑의열매 관계자들이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희망 2025 나눔캠페인’ 폐막식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랑의열매는 지난 두 달간 진행한 캠페인에서 역대 최고 모금액(4886억원)을 달성해 나눔 온도 108.6도를 기록했다. 권현구 기자
김병준 회장 등 사랑의열매 관계자들이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희망 2025 나눔캠페인’ 폐막식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랑의열매는 지난 두 달간 진행한 캠페인에서 역대 최고 모금액(4886억원)을 달성해 나눔 온도 108.6도를 기록했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