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제 불확실성에 치솟는 금값

입력 2025-02-02 19:19

목걸이 등 금 제품이 2일 서울 종로구 귀금속거리의 한 상점 매대에 진열돼 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증대로 안전자산 선호가 높아지면서 국제금시장에서 금 현물 가격은 지난 31일(현지시간) 온스당 2797.94달러까지 올라 지난해 10월 최고가를 경신했다.

윤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