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픽] “다시는 이런 일이…”

입력 2025-01-31 20:25

충북 청주의 어울림교회(김준호 목사) 성도들이 최근 폴란드에 있는 아우슈비츠 수용소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아래 사진은 당시 유대인 처형이 자행된 가스실에 들어가기 전 설명을 듣는 모습이다. 교회는 기독교 역사 등을 알기 위해 유럽 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어울림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