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의 어울림교회(김준호 목사) 성도들이 최근 폴란드에 있는 아우슈비츠 수용소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아래 사진은 당시 유대인 처형이 자행된 가스실에 들어가기 전 설명을 듣는 모습이다. 교회는 기독교 역사 등을 알기 위해 유럽 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어울림교회 제공
충북 청주의 어울림교회(김준호 목사) 성도들이 최근 폴란드에 있는 아우슈비츠 수용소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아래 사진은 당시 유대인 처형이 자행된 가스실에 들어가기 전 설명을 듣는 모습이다. 교회는 기독교 역사 등을 알기 위해 유럽 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어울림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