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7세 역대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

입력 2025-01-23 21:10

새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가운데)이 22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를 마친 뒤 백악관으로 돌아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대선 승리 직후 캠프 대변인이었던 레빗을 역대 최연소(27세) 백악관 대변인으로 발탁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