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 서휘민, 김건희(왼쪽부터)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25 FISU 토리노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1,2,3위로 나란히 골인한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아래쪽 사진은 남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은 김태성이 태극기를 들고 있는 모습. 신화뉴시스
김길리, 서휘민, 김건희(왼쪽부터)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25 FISU 토리노 동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1,2,3위로 나란히 골인한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아래쪽 사진은 남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은 김태성이 태극기를 들고 있는 모습. 신화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