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란 국조 청문회… 이상민만 증인 선서 거부

입력 2025-01-22 21:07

한덕수(왼쪽) 국무총리와 박성재(앞줄 가운데) 법무부 장관 등 '윤석열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증인들이 22일 1차 청문회에서 기립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은 선서를 거부하고 혼자 자리를 지켰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