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마라도에서 본 한라산

입력 2025-01-23 00:31

국토 최남단 마라도에서 바라본 한라산 정상이 하얀 눈으로 덮여 있습니다. 날씨가 맑아 한라산의 절경이 선명하게 드러났습니다. 짜장면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마라도의 식당은 활기찬 분위기를 더합니다. 이번 겨울, 마라도의 독특한 정취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사진·글=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