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0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 월터 E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군 관계자 초청 무도회에 참석해 해병대 군악대가 연주하는 '공화국 전투 찬가'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0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 월터 E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군 관계자 초청 무도회에 참석해 해병대 군악대가 연주하는 '공화국 전투 찬가'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