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상임회장 강형규 목사·대표 서정형)는 2025년 목표를 ‘교계의 영적 회복을 위한 마중물 역할과 디딤돌 사명을 다하자’로 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정형(사진) 대표는 “새해엔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기독교 세계관, 공동체 의식을 갖고 한국교회를 적극 섬기겠다”고 말했다. 선교회는 오는 26일 오후 7시 서울 강일교회(정규재 목사)에서 개그맨 배영만 목사, 다음 달 9일 오후 7시 여수 여천교회(정훈 목사)에서 ‘명품가문의 법칙’ 저자 박인규 박사 초청 집회를 개최한다.
전병선 선임기자 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