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설을 앞두고 브랜드별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한 생활용품과 화장품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생활용품 선물세트로는 ‘닥터그루트 선물세트’와 ‘버타닉 퍼퓸 스페셜 컬렉션’을 선보였다. 화장품 선물세트는 ‘더후 진율향 기품세트’와 ‘수려한 천삼 럭셔리 4종 스페셜 에디션’을 대표 상품으로 내놨다.
‘닥터그루트 선물세트’는 탈모 증상을 완화하고 두피 혈행도 개선하는 샴푸와 토닉으로 구성했다. ‘탈모증상집중케어 멀티퍼펙션’ 라인은 두피 혈행 개선 특허 기술을 적용해 흡수율을 높인 비오틴 캡슐을 함유한다. 마이크로바이옴 샴푸는 7가지 프리&파라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다. 닥터그루트는 2017년 3월 출시 이후 두피 케어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며 7년 연속 탈모 기능성 샴푸 시장 1위를 석권했다.
‘더후 진율향 기품세트’는 진율향 안티링클 인리칭 토너, 에멀젼, 크림으로 구성했다. 진율향은 홍산삼의 전초(뿌리·줄기·잎)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주는 고보습 탄력 케어 라인이다. 새롭게 선보인 진율향은 붉은 과실과 꽃을 기반으로 한 고보습 ‘에센셜 오일 콤플렉스’,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펩타이드 2종’ 등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진율향 안티 링클 크림은 모공보다 작은 크기의 레티놀 캡슐이 피부 흡수력을 높여 강력한 피부 탄력 효과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