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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중국산 가짜 명품들
입력
2025-01-09 21:15
부산본부세관 직원들이 9일 부산 강서구 부산세관신항지정장치장에서 중국산 가짜 명품을 정리하고 있다. 부산세관은 2020년 4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200억원 상당의 가짜 상품 1만여점을 밀수입해 7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40대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뉴시스